풀리캠퍼스, 80여 개 대학·60만 명 데이터 분석…대학생 기초학력 구조적 격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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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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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풀리캠퍼스가 전국 80여 개 대학, 60만 명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발간한 ‘대한민국 대학 기초학력 구조분석 리포트’의 주요 지표. 과목별 기초학력 평균과 권역·대학 유형별 차이, AI 진단과 반복 학습 이후의 성취 향상률과 학습 행동 변화를 보여준다.
요약
풀리캠퍼스가 전국 80여 개 대학, 학생 60만 명의 기초학력 데이터를 분석한 ‘대한민국 대학 기초학력 구조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기초학력 진단 결과 280만 건과 학습 행동 데이터 8,850만 건을 바탕으로 대학생의 과목별 기초학력과 권역·대학 유형별 차이, AI 기반 반복 학습 이후의 성취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평균은 수학 65점, 영어 58.3점, 과학 47.9점으로 나타났으며, 사전·사후 평가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83.2%가 이전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풀리캠퍼스는 대학 기초학력을 입학 당시의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정밀한 진단과 반복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영역으로 제시했다.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가 전국 80여 개 대학, 학생 60만 명의 기초학력 데이터를 분석한 ‘대한민국 대학 기초학력 구조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풀리캠퍼스에 축적된 기초학력 진단 결과 280만 건과 학습 행동 데이터 8,850만 건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대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목과 지역, 대학 유형에 따른 차이와 학습 이후의 성취 변화를 구조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분석 결과, 대학생의 과목별 기초학력 평균은 수학 65점, 영어 58.3점, 과학 47.9점으로 나타났다. 과목에 따라 기초학력 수준에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 교육 전반에서 학생의 학업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에 따른 차이도 관찰됐다. 수학 과목을 기준으로 수도권 대학 학생의 평균 점수는 68.4점, 비수도권 대학 학생은 64.1점으로 집계됐다.
대학 설립 유형별 수학 평균은 사립대 57.9점, 국립대 52.3점으로 나타났다. 다만 리포트는 이러한 수치가 특정 대학이나 대학 유형의 우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 구성과 전공 구조, 기초학력 관리 방식 등 여러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은 대학생의 기초학력 문제가 일부 대학이나 특정 과목에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대학별 학생 구성과 교육과정에 맞는 진단 체계를 마련하고, 진단 결과를 실제 보완학습과 수업 운영에 연결하는 학습 관리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AI 기반 진단과 반복 학습을 진행한 학생에게서는 성취 변화도 확인됐다. 풀리캠퍼스를 통해 사전·사후 평가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83.2%가 이전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성적이 향상된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습 시간이 뚜렷하게 많았다. 성적 향상 학생의 평균 학습 시간은 6.3시간으로, 비교 학생의 평균 1.1시간보다 약 5.8배 많았다.
문제 풀이량도 성적이 향상된 학생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진단을 통해 자신의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필요한 개념과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행동이 성취 향상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학습 경험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 학생의 89.5%가 풀리캠퍼스를 활용한 학습이 기초 개념을 복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풀리캠퍼스는 학생의 현재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AI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학습 콘텐츠와 반복 보완학습을 제공한다. 대학과 교수자는 학생별 진단 결과와 학습 이력, 성취도 변화를 확인해 보완학습 프로그램과 수업 운영 방안을 설계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는 대학의 기초학력 정책이 입학생의 수준을 확인하는 ‘선발과 평가’ 중심에서, 입학 이후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관리와 향상’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제안한다.
대학은 신입생과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교양·전공수업과 보완학습에 연결할 필요가 있다. 학생의 학습 행동과 성취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학습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
풀리캠퍼스는 2021년 국내 최초로 대학생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 진단부터 반복 보완학습, 학습 데이터 분석까지 대학 교육 전반의 학습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진단평가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해 AI 진단과 맞춤형 학습 기술의 독자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 누적 응시자는 61만 명을 기록했다.
풀리캠퍼스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대학 기초학력이 입학 당시 결정되는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반복 학습을 통해 관리하고 향상할 수 있는 영역임을 데이터로 제시했다.
앞으로도 대학별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단·학습 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이 학생의 기초역량과 전공 학습 성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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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캠퍼스, ‘대한민국 대학 기초학력 구조분석 리포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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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0여 개 대학, 학생 60만 명의 기초학력·학습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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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진단 결과 280만 건과 학습 행동 데이터 8,850만 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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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기초학력 평균 수학 65점, 영어 58.3점, 과학 4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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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준 수도권 대학 평균 68.4점, 비수도권 대학 평균 6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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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준 사립대 평균 57.9점, 국립대 평균 5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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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사후 평가 참여 학생의 83.2%가 성적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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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향상 학생의 평균 학습 시간은 비교 학생보다 약 5.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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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향상 학생의 문제 풀이량은 약 2배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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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학생의 89.5%가 기초 개념 복습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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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초학력을 선발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향상의 대상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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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캠퍼스, 전국 80여 개 대학에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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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 누적 응시자 61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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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진단평가 및 맞춤형 학습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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