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풀리캠퍼스, Pearson 고등교육 콘텐츠 품는다… 국내 대학 AI 코스웨어 협력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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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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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HED(Higher Education) 아시아 퍼시픽 리젼 헤드와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가 21일 프리윌린 본사에서 고등교육 콘텐츠와 대학 AI 코스웨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jpg
[이미지 설명]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HED(Higher Education) 아시아 퍼시픽 리젼 헤드와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가 21일 프리윌린 본사에서 고등교육 콘텐츠와 대학 AI 코스웨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미지 설명] 21일 프리윌린 본사에서 열린 피어슨과 프리윌린의 고등교육 콘텐츠·대학 AI 코스웨어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요약
프리윌린이 글로벌 교육기업 Pears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피어슨의 고등교육 콘텐츠를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의 AI 학습환경에 본격 연계한다. 이번 협력은 피어슨 고등교육 부문이 국내 대학 AI 코스웨어 플랫폼에 고등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110종 이상의 피어슨 한국어 번역 교재 및 콘텐츠를 풀리캠퍼스에 적용하고, 2028년까지 15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등교육 콘텐츠와 프리윌린의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을 결합해 교재·콘텐츠 열람, 문제풀이, 진단, 피드백, 보충학습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대학 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프리윌린이 글로벌 교육기업 Pears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피어슨의 고등교육 콘텐츠를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PulleyCampus)’의 AI 학습환경에 본격 연계한다.
이번 협력은 피어슨 고등교육 부문이 국내 대학 AI 코스웨어 플랫폼에 고등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첫 사례다. 피어슨의 글로벌 고등교육 콘텐츠와 프리윌린이 국내 대학 현장에서 축적해 온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을 결합해, 대학의 교재와 학습 자료, 평가, 보충학습을 하나의 디지털 학습 환경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지난 21일 프리윌린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어슨 고등교육 콘텐츠 공급 및 풀리캠퍼스 연계, AI 기반 학습 환경 고도화, 국내 대학 대상 공동 사업 확대 등을 주요 협력 방향으로 정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대학 교육 시장에서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Global Content Meets Korean AI(글로벌 콘텐츠, 한국 AI를 만나다)’로 요약된다.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피어슨의 고등교육 콘텐츠를 K-에듀테크의 AI 코스웨어 기술과 연결해, 콘텐츠를 단순히 열람하는 데서 나아가 문제풀이, 진단, 피드백, 보충학습까지 이어지는 대학 학습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피어슨의 수학·과학·영어·어학을 비롯해 의학·보건·간호학·공학·경영·경제·IT·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고등교육 전공 콘텐츠가 풀리캠퍼스와 연계된다. 양사는 110종 이상의 피어슨 한국어 번역 교재 및 콘텐츠를 풀리캠퍼스에 적용하고, 2028년까지 이를 150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리캠퍼스에서는 피어슨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PI 기반 서비스 연동을 통해 피어슨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항과 학습 자료 등을 대학 수업과 학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풀리캠퍼스의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을 결합해 기존에 각각 분리돼 있던 교재와 학습 자료, 평가, 보충학습을 교재·콘텐츠 열람, 문제풀이, 진단, 피드백, 보충학습으로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한다.
학생은 자신의 전공 준비도와 취약 영역을 확인하고 수준에 맞는 문제와 보충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교수자는 학생별 학습 과정과 성취 수준을 데이터로 확인해 수업 설계와 학습 관리,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대학과 학과 차원에서도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초학력과 전공 준비도, 학습 성취 변화를 파악해 교육성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고등교육 콘텐츠와 K-에듀테크의 AI 코스웨어 기술이 결합하는 새로운 대학 학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피어슨 콘텐츠와 풀리캠퍼스의 연계 및 공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HED(Higher Education) 아시아 퍼시픽 리젼 헤드는 “피어슨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학습과학(Learning Science)에 기반한 AI 고등교육 코스웨어와 학습 도구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혁신은 각 지역의 맥락과 교육기관·학습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할 때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프리윌린은 한국 고등교육 시장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한국 대학들이 교수·학습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더 나은 학습 성과를 만들어가는 한국 대학들을 함께 지원하게 돼 뜻깊다”라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협력은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피어슨의 고등교육 콘텐츠와 프리윌린의 AI 기술이 만나 대학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교수자에게는 더 나은 수업 환경을, 학생에게는 더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대학 교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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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글로벌 교육기업 Pearson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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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고등교육 콘텐츠를 풀리캠퍼스 AI 학습환경에 본격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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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고등교육 부문이 국내 대학 AI 코스웨어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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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종 이상의 피어슨 한국어 번역 교재 및 콘텐츠를 풀리캠퍼스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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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피어슨 연계 콘텐츠를 150종 이상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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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영어·어학, 의학·보건·간호학, 공학, 경영·경제, IT·데이터사이언스 등 다양한 고등교육 전공 콘텐츠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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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콘텐츠 열람과 API 기반 서비스 연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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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콘텐츠 열람, 문제풀이, 진단, 피드백, 보충학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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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등교육 콘텐츠와 K-에듀테크 AI 코스웨어 기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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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전공 준비도와 취약 영역 진단, 수준별 보충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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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자의 수업 설계, 학습 관리, 피드백을 위한 학습 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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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대상 피어슨 콘텐츠와 풀리캠퍼스 연계 및 공동 사업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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