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풀리캠퍼스, 백석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교육에 AI 코스웨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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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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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백석대학교와 프리윌린이 26일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백석대 김범준 국제교류본부장 , 프리윌린 권기성 대표).jpg
[이미지 설명] 백석대학교와 프리윌린이 26일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약
프리윌린이 백석대학교와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백석대학교의 한국어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자의 교육 전문성에 풀리캠퍼스의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을 결합해, 수준별 분반과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백석대학교의 한국어 초급 교재와 연계 학습 활동 앱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실제 수업에 적용해 교육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프리윌린이 백석대학교와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교육에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도입한다.
양 기관은 풀리캠퍼스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AI 진단·맞춤 학습을 적용한 한국어 교육 환경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백석대학교의 한국어 교육 커리큘럼과 교수자의 교육 전문성에 풀리캠퍼스의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수준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은 2025년 4월 기준 25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45% 이상이 비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이다. 유학생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입학 이후 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학업 적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대학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프리윌린과 백석대학교는 2025년부터 기초과목 중심으로 AI 코스웨어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한국어 교육까지 확대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백석대학교의 한국어 초급 교재 『백석한국어 1-1』, 『백석한국어 1-2』와 연계 학습 활동 앱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급 중심 콘텐츠를 중·고급 과정인 『백석한국어 2』, 『백석한국어 3』으로 확대하고, 한국어 교육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학습자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과정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진단 기능을 강화한다. 한국어 능력 진단에 AI-CAT(AI 기반 컴퓨터 적응형 평가) 방식을 적용해 학습 수준에 따른 분반을 지원하고, 학습자의 이해도와 학습 패턴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단 결과와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콘텐츠는 백석대학교 교수진과 풀리캠퍼스가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기존 한국어 학습 자료의 디지털화와 인터랙티브 학습 요소 강화를 함께 진행하고,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교수자와 학습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와 학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을 연결한 온·오프라인 혼합형 한국어 학습 환경도 갖춰진다. 학생은 수업 전후로 학습 활동 앱을 활용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예습과 보충 학습을 진행하고, 교수자는 진단 결과와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김범준 백석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백석대가 축적해 온 한국어 교육의 전문성과 프리윌린의 AI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라며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현장 수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코스웨어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AI 진단·추천 기술을 한국어 영역으로 확장해, 초급에서 시작한 협력을 중·고급 과정까지 넓히고 외국인 유학생의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초급 교재와 학습 활동 앱을 활용한 수업을 우선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검증한다. 이후 2027년 상반기부터 중·고급 한국어 교재 개발과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학습 앱의 AI 진단·추천 기능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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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린, 백석대학교와 한국어 교재 및 학습 앱 공동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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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캠퍼스 기반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교육 AI 코스웨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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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한국어 교육 커리큘럼과 풀리캠퍼스 AI 진단·맞춤 학습 기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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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초급 교재 『백석한국어 1-1』, 『백석한국어 1-2』 연계 학습 활동 앱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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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백석한국어 2』, 『백석한국어 3』 등 중·고급 과정으로 콘텐츠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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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력 진단에 AI-CAT 방식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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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분반과 개인별 맞춤 학습 콘텐츠 제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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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국어 학습 자료의 디지털화와 인터랙티브 학습 요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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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과 디지털 학습을 연결한 온·오프라인 혼합형 한국어 학습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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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2학기 실제 수업 적용 및 교육 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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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상반기 중·고급 한국어 교재 개발과 AI 진단·추천 기능 고도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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